인터넷 검색을 하던 도중
최근 가짜사나이 및 예능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'이근 대위'에 대한 기사 하나를 볼 수 있었다.
기사의 내용은 몇 년 전 이근 대위가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
약속한 변제일이 되었음에도 변제하지 않아
그 지인은 손해를 본(신용등급 하락 감수 및 고이율의 현금 서비스 사용) 내용이다.
또한 갚으라 했음에도 이근 대위가 핑계를 대며 미뤘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,
지인의 전화도 받지 않고 그 지인은 법원(?)을 다녀오고 판결문까지 있다는 내용이다.
이런 일은 무조건 양쪽의 입장과 말을 전부 들어 본 뒤에 판단해야 할 문제라 생각하고
아직 이근 대위의 입장 표명이 안됐으므로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본다.
하지만 진실 여부를 떠나서 이근 대위가 최근 가짜사나이 및 예능에서 보여준 이미지 타격은
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.
출처 및 참조 : www.chosun.com/entertainments/entertain_photo/2020/10/02/72AJD3Y7GTKH2UB3IHUY2ZQFHU/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0나훈아콘서트 나이 테스형 노래모음 신곡 공 사내 (0) | 2020.10.04 |
---|---|
코로나(COVID-19) 확진판정 받은 트럼프 미 대통령 (0) | 2020.10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