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넷 검색을 하던 도중 최근 가짜사나이 및 예능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'이근 대위'에 대한 기사 하나를 볼 수 있었다. 기사의 내용은 몇 년 전 이근 대위가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 약속한 변제일이 되었음에도 변제하지 않아 그 지인은 손해를 본(신용등급 하락 감수 및 고이율의 현금 서비스 사용) 내용이다. 또한 갚으라 했음에도 이근 대위가 핑계를 대며 미뤘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, 지인의 전화도 받지 않고 그 지인은 법원(?)을 다녀오고 판결문까지 있다는 내용이다. 이런 일은 무조건 양쪽의 입장과 말을 전부 들어 본 뒤에 판단해야 할 문제라 생각하고 아직 이근 대위의 입장 표명이 안됐으므로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본다. 하지만 진실 여부를 떠나서 이근 대위가 최근 가짜사나이 및 예능에서 보여준 이미지 ..